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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민애 2014-11-17 조회수 975
지난 달 신해철 씨와 며칠 전 김자옥 님의 사망 소식으로
많은 사람들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라는 표현을 쓰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이 표현은 사적 친분이 있어야만 사용이 가능하며, 
사적으로 친분이 없으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가 맞다고 하는 글을 보았습니다.
정말 그런지 알고 싶어 문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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