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발’이 쓰여, ‘한 발 빼다’ 자체가 비유적인 뜻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여서, ‘한 발’로 써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발'을 '한발 앞서다/한발 처지다'처럼 어떤 동작이나 행동이 다른 동작이나 행동보다 시간ㆍ위치상으로 약간의 간격을 두고 일어남을 나타내는 부사일 경우에 붙여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