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체높임법’은 서술어의 객체(목적어나 부사어)를 높이는 것,
즉 한 문장의 주어의 행위가 미치는 대상을 대우하여 표현하는 높임법으로
일반적으로 특수한 동사(드리다, 모시다, 여쭙다, 올리다)나 부사격 조사 ‘께’를 통해 실현됩니다.
따라서 예시를 ‘할머니께 과일을 드렸다.’라고 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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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진님 글객체 높임법에서 부사격 조사 '에서' 대신에 '께'를 쓰지 않으면 대상을 적절히 높이지 않은 것인가요?
예를 들어서 '할머니께 과일을 드렸다.' 라는 문장 대신에 '할머니에게 과일을 드렸다' 라고 하면 틀린 문장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