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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음법칙과 활음조 현상의 사용법에 대한 차이

한은주 2013-09-24 조회수 2,366

질문에 감사드립니다.
 ‘생로병사’는 [생노병사]로, ‘희로애락’은 [히로애락]으로 읽습니다.
‘희로애락’은 ‘생로병사’와 달리 속음
(한자의 음을 읽을 때는 본은과는 달리 일반 사회에서 쓰는음을 사용한다.)으로 적습니다.
동일한 한자어라도 경우에 따라 속음으로 발음되기도 하는데,
‘허락(許諾▽), 지리산(智異▽山), 곤란(困難▽), 희로애락(喜怒▽哀樂)’은 ‘속음’으로 발음합니다.
‘생로병사’와 ‘희로애락’은 ‘본음’과 ‘속음’으로 판단할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규칙도 달라짐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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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연희님 글공부를 하다가 궁금한 점이 생겨 문의드립니다.

생로병사는 두음법칙이고, 희로애락은 활음조현상이라고 하는데

생로병사나 희로애락이나 둘 다 '노→로' 로 변한 것 아닌가요?

왜 둘이 같은 현상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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