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둠'이라는 단어의 쓰임은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먼저 초등학교 등에서 효율적인 학습을 위해 학생들을 작은 규모로 묶은 모임을 이르는 말로 쓰입니다.
또, 국물을 많이 넣은 냄비에 해산물이나 채소 등의 여러 가지 재료를 넣고 끌이면서 먹는 일본식 요리를 두고 '모둠 냄비'라고 하거나 여러 사람이 함께 먹기 위해 한 곳에 담은 밥을 '모둠밥'이라고 씁니다.
이러한 쓰임을 참고했을 때 '모둠전'이라고 하는 것이 맞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