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맞습니다.
명칭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문법 현상의 이해를 돕기 위함이니 참고만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제1류 보조사 후치사의 특징은 뒤에 다른 조사가 더 붙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까지'에서 첨사 '는'을 뒤에 덧붙일 수 있는 것입니다. 또 실사와 허사의 중간적 형태로 의미가 뚜렷하여 자립적인 형태로 쓰일 수 있어서 의존명사의 기능을 하는 것도 있습니다. 그리고 선행어에 국한하여 영향을 미친다는 특징도 있습니다.
제 2류 보조사인 첨사는 그 뒤에 다른 조사가 더 붙을 수 없습니다. 예를 들어 '친구도까지'처럼으로사용할 수 없습니다. 제 2류 보조사 첨사는 제 1류 보조사 후치사에 비해 의미가 추상적이고 자립적이지 못합니다. 그리고 선행어에만 국한되는 것이 아니라 문장 전체에 영향을 미치는 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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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주님 글
'까지, 보다, 만큼'이 후치사라고 하시는데, 또 제2류 보조사라고 하시고
'-가,-는,-은'이 첨사이자, 제1류 보조사라고 하시는데...
맞는 건가요???????
후치사가 제1류 보조사이고 첨사가 제2류 보조사가 아닌가요?
머리가 복잡해 집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