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법 교재를 통해 홑문장 겹문장 을 배우고 있습니다.
교재에
『문장의 종류를 찾을 때 주의 사항으로 일반적으로 서술성(= 활용 가능 + '-이'가 결합한 부사)이 있는 것의 개수만큼 절 존재
예시 : 그녀는 소리도 없이 떠났다 -> 서술성이 있는 부사절, 품사는 부사로 활용하지는 못함
① 서술절 vs 보어가 있는 문장
예시 : 그는 학생이 아니다 -> 홑문장 vs 그는 시간이 많다 -> 겹문장 』
이렇게 작성이 되어 있는데
보기 1번의 예시 '그는 시간이 많다'는 왜 겹문장인지 그리고 '서술성이 있는 부사절, 품사는 부사로 활용하지 못함' 이 말 뜻이 이해가 잘 안갑니다.
'그는 학생이 아니다'라는 문장은 주어(그는), 보어(학생이), 서술어(아니다)로 구성된 홑문장입니다.
반면 '그는 시간이 많다'는 [그는 [시간이 많다]]로 분석되는 겹문장입니다.
전체 문장은 주어(그는)과 서술절(시간이 많다)로 이루어져 있으며, 서술절은 다시 서술절의 주어(시간이)와 서술어(많다)로 분석되는 것입니다.
다만, '품사는 부사로 활용하지 못함'은 정확한 의미를 알기 어려워, 교재를 제작한 곳에 문의하셔야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