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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언어예절 - 압존법

한은주 2014-08-11 조회수 1,980

'표준 언어 예절'은 국민이 일상생활에서 겪는 호칭어, 지칭어, 경어법에 대한 혼란과 어려움을 덜고자 1992년에 '표준 화법 해설'이라는 이름으로 만들어졌다. 그 동안 우리 사회에는 많은 변화가 있다 보니 언어에도 많은 변화가 생겨 2011년  '표준 언어 예절'로 이름을 바꾸어 제정하였다.

'표준 언어 예절'에 따르면,

직장에서의 압존법은 우리의 전통 언어 예절과는 거리가 멀다. 윗사람 앞에서 그 사람보다 낮은 윗사람을 낮추는 것이 가족 간이나 사제 간처럼 사적인 관계에서는 적용될 수도 있지만 직장에서 쓰는 것은 어색하다. 따라서 직장에서 윗사람을 그보다 윗사람에게 지칭하는 경우, ‘총무과장님께서’는 곤란하여도, ‘총무과장님이’라고 하고 주체를 높이는 ‘-시-’를 넣어 ‘총무과장님이 이 일을 하셨습니다.’처럼 높여 말하는 것이 언어 예절에 맞다.

이에 따라 질의하신 부분은 '김부장님, 이과장님은 화장실에 가셨습니다.' 정도로 표현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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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원님 글"김부장님, 이과장님은 화장실 갔습니다"와
"김부장님, 이과장은 화장실 갔습니다"

어느 것이 올바른 표현방법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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