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감사합니다.
제시하신 표현들에는 ‘뒤’나 ‘후(後)’가 모두 쓰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뒤’가 “일을 뒤로 미룬다.”와 같이 쓰이는 경우에는
이것을 ‘후’로 쓰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두 단어는 완전히 통용되는 말은 아닙니다.
또한, ‘뒤/후’는 ‘권장어’와 관련하여 문제제기 되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문백에 맞게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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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연이님 글어떤 행위나 시간의 경과 다음을 나타내는 < 후, 뒤>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몇 시간 뒤,
그런 뒤에
얼마 후에
우리가 나간 후,
위에 예를 든 것처럼 단지 한자어와 우리말의 차이입니까?
아니면 올바른 규칙에 따라 구분해서 써야 하는 말입니까?
아니면 어떤 격식의 차이가 있습니까?
단순히 한자어, 우리말의 차이라면 국립국어원에서는 어떤 말을 더 권장하는 것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