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람'은 오감 중에서 보통 어느 감각으로 보는지 궁금하여 질문 드립니다.
'바람 소리'라고 하면 청각적 심상일 것 같고,
'바람에 의하여 나뭇잎이 흔들리는 모습'은 시각적 심상일 것 같고,
'차가운 바람'이라 하면 촉각적 심상일 것 같은데요.
보통 '바람'은 '촉각적 심상'으로 보는 것이 일반적일까요?
만약, 그렇다면 '차가운 바람의 소리'는 촉각을 청각으로 표현한 공감각적 심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일까요?
문득 무척 헷갈리어 질문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본 상담게시판은 국어 문법이나 화법 등과 관련한 질문을 받는 게시판으로 문학과 관련한 내용을 답변드리기는 어렵다는 점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다만, 사전에서는 '심상'의 뜻을 '감각에 의하여 획득한 현상이 마음속에서 재생된 것'이라고 정의하고 있는 만큼, 맥락이나 개인의 경험 등에 따라 다르게 느껴질 수 있을 듯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