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죄’를 사전에서 찾아보니 ‘죄를 물건이나 다른 공로에 비겨 없앰’이라고 나와 있는데요, 그렇다면 ‘내가 너의 죄를 속죄해 준다’라고 써야 하는 것 아닌가요? 이 때 ‘속죄하다’도 맞는 표현인가요? - 답변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