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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버린 국어학자들ㅡㅡ (봉우권태훈 충격증언)

김정훈 2023-08-14 조회수 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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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봉우 권태훈옹 ㅡㅡㅡ

(1984년 소설`단`의 실제주인공이시며 일명 우학도인으로 널리 알려졋던 봉우권태훈옹과 학인과의 실제 대화록입니다.)ㅡ 



<한글을 절름발이로 만들어버린 국어학자들> 


그러고 세종대왕께서 그 다음에 ... 

종대왕께서 한글을 만들었는데 세종대왕께서 한글을 전부 창제하신건 아닙니다. 

그전에도 그 비슷한 소리가 글자가 비슷하게 전해 내려오던 것인데, 그 어른이 확실하게 여러가지를 다 맨들어 놓은 것이지. 


그런데 지금은 세종대왕께서 ..하게 만들어 놓은 한글은 몇줄이 없어지고 부호가 없어지고 그랬습니다. 

그래 몇 줄이란 것은 여기 한글학자가 계신지는 몰라도 한글학자들은 혹 봤을는지 몰라요. 

귀찮으니까 요새 철자법처럼 귀찮아요. 

귀찮으니까 예전엔 그걸 언문(諺文)이라고 해가지고 ‘조수 이름을 닮아 가지고 있다. 

새나 짐승이나 소리 지르는 소리를 들어서 이걸로 그려주면 고대로 나갈 수가 있다. 

요새 말로 악센트를 고대로 표를 다할수 있다.’고 하는데 

지금 지금의 한글 가지고는 국문학자가 얼마나 .... 하다는 한글 가지고 다 그걸 흉내 낸다고 못합니다. 


요걸 뺏기 때문에 그러구 여기 그려 논 글자가 왜 무슨 까닭에 요렇게 생긴 글자를 왜 가라고 불러야 하느냐? 

이렇게 생긴걸 왜 ‘아’라고 불러야하느냐? ...에 점 하나만 찍든지 해도 ‘아’자가 되고 이렇게만 허는데도 ‘가’자가 될거 아닙니까? 

헌데 이게 왜 그러느냐 원인이 있을거예요. 


한글학자 주시경(周時經, 1876~1914) 선생부터 죽 내려져 ... 해도 그 대답해 주신 이 한번도 못봤습니다.

 왜 여기 동그래미하고 여기 ‘아’가 돼야 똑바르냐? 요렇게 하는건 왜 ‘하’라고 부르느냐? 그게 원인이 있을꺼 아닙니까? 

괜히 그냥 덮어 놓고 그려 놓은건 아닙니다. 모양 보기 좋으라고 부호 그냥 그려 놓은건 아니라는 말이여. 


그러니까 우리들이 조상이 하시던 것을 허기 힘들다고 한쪽으로 들여 빼버리고 이것 빼버리고 저것 빼버리면은 

세종대왕께서 그 고생을 허시고 맨들으신 것이 문화가 절름발이 문화가 돼버리고 말죠. 

이것만 가지고 쓰시긴 다 쓰지만 예전엔 그걸가지고 오음음계(五音音階:한 옥타브 안에 다섯 음으로 구성된 음계)를 다 했습니다 

오음음계를 다 글로 쓰고 그러면 글로 써내면 아 그것만 보고도 올랐다 내렸다 요새말로는 뭔가 다 나왔었는데 지금은 그것보고 우리들 하나도 못합니다.


 그러면 역학(易學)도 예전에 하던 역학하고 지금서 역학이 다른데 이치를 .. 하기 위해서 이런 철학을 연구하기 위해서 만든 역학인데, 

그 역학은 중간에 와서 무슨 소린고 하니 이건 점쳐보고 있어 길하고 흉한거 좋고 낮은거 알기 위하는 점서(占書) 쓰려고 행세가 전락이 되었습니다. 


단군 할아버지 그때 그 모시던 사람들 그 역학 만들때 그렇게 맨든건 아닙니다. 

천지사물의 이치 원리를 알라고 한 것이지 그거 저 점이나 쳐먹을라고 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우리가 조상들이 해 내려오던 그 문화라는 것은 가장 좋은 문화 우리에게 가장 여러가지가 다 곱게 지은 문화를 갖다놓고도 

중간에 와서 손에 지지고 왈가 지지고 해가지고 우리가 지금 절름발이 문화를 만들었어요. 



ㅡㅡㅡ<한자(漢字)는 우리 것이지 ,중국 것이 아닙니다.>ㅡㅡㅡㅡㅡㅡㅡ


그러니까 우리의 문화라는 것이 5천년 전 6천년 전에 벌써 그게 나왔다 그겁니다. 

그러니 여기서들 여러분이 쓰시는 ... 니 지명을 쓰든지 뭐라고 쓰든지 한족, 한족 문화라는 것이 중국서 나온건지 알고 믿어요. 

중국서 나온 소리라고 여기 어떤 어른도 저하고 친굽니다. 


아주 친한 양반 한분이 갑자기 “왜 중국글을 쓰느냐? 한국 우리나라가 쓰는 ‘가가거겨’ 이걸 쓰지 왜 그걸 쓰느냐?” 자꾸 그러는데 

그건 그 양반이 ...... 제 몇대 날짜는 잘 모릅니다.

 제 몇대 단군, 창제(蒼帝)라고 창힐(蒼?)이라고 창제가.. 글자를 시작을 만들었어요. 

글자 시작해 만들었는데 한자(漢字)입니다. 


그 한자만 만들은 것이 창제가 만들어가지고 우리나라가 쓰던 것이 지금 쓰는 3만자, 4만자가 아니고 3천자 ... 를 만들었어요. 

글자를 그래 그걸 가지고 다 써먹는데 그 다음에 그걸 갖다 쓰다가 주위에서 자꾸 붙여 ...... 붙여 놓은 것은 이게 나무라고 하는 자가 이렇게 썼으니까 

나무라고 하는데가 목(木)을 갖다 대니까 저정도 대면 이거는 나무목에 이렇게 했으니까 목숨.. 자다 나무 목에 이렇게 ..... 하니까 뭣이다 하는 것을 뜻을 밝히고 여러가지 맞춰서 그렇게 된거지만 그것도 한 천자만치 되요. 


획은 첫번에 시작해서 주역에 역학(易學) 이렇게 .... 해 가지고 글자가 처음 시작 되었습니다. 

한자는 ... 들이 맨든 거예요 글자는 말이지 우리 조상이 맨든게 확실하고, 그다음에 제일 먼저 글자가 뭣보담도 분명하게 ... 

지가 어렸을 때 크다 적다 하는자, 크다 적다 하는 것이 무엇 때문에 이렇게고 이렇게 이렇게고 하난 이렇게 이렇게 썼느냐? 그건 제일 알기 쉬워요. 


적은 것은 하나라는 것은 둘로.. 둘 이상으로 노눈게 적다. 크다는 것은 하나 이상의 것을 둘이 하나로 합해지면 크다. 

그것보담은 하나보담은 크다는 얘기입니다. 하나보담은 반을 쪼개니까 적다는 반이든지 10분의 1로 쪼개든지 하나 이상의 걸로 쪼개면 적다. 

일단은 그렇게 나오는 겝니다. 


첫번 나온게 그런 뜻으로 나온건데 우리들이 그걸 가서 한 일(一), 두 이 (二) 이렇게 읽지 그렇게 보질 않아요. 

자기 자원(字源)을 자 여길 글처럼 무슨 원리로 됐나 이걸 알면 그렇게 오래 배울 것이 없습니다. 


글자는 따로 외울 것이 없이 글자를 이렇게 해서 뜻 맨들어 놓은거 하고 이쪽에 변 만드는거 그것만 배운다면 책에 만자고 십만자고 그게 뭐 겁날게 없어요. 아 이게 뭐지 하고 뭣하고 합병된거지 이게 뭐지로 하는 것을 보면 알게 되어 있습니다. 

보면 알게 되어하는 하는 얘기지, 그것이 우리 것이지 중국 것이 아닙니다. 


한문학(漢文學) 박사 한문학 허는 사람들한테도 그런 소리 하면 들어가질 않아요. 

“근데 중국 글이지 무슨 소리 하냐?”고 이런 소리를 하는데 절대로 이건 한국 글입니다. 


중국 사람한테 물어보면 여기는 한인(韓人:한국인)이 글자 만든 나라라고 아주 ... “너희 너희 조상들이 글자를 만들었다.”1) 

아니 그렇게 똑똑히 얘기를 하는데도 여기 사람은 “우리가 아니다, 이건 그쪽서 나왔다.”고 이러니까 안타까워요. 1) 


"우리나라 초대 문교부장관인 안호상(1902~1999) 박사가 장관시절, 

중국의 세계적 문호 임어당(林語堂, 1895~1976)을 만났을 때 “중국이 한자를 만들어 놓아서 우리 한국까지 문제가 많다”고 하자, 

임어당이 놀라면서 “그게 무슨 말이오? 한자는 당신네 동이족이 만든 문자인데 그것도 아직 모른단 말입니까?”라는 핀잔을 들은 일화가 있다고 한다. 


- 중국의 사학자 왕옥철(王玉哲), 장문(張文), 문자학자 이경재(李敬齋)등의 연구 고증에 따르면

 <한자의 연원은 동이족 문화유산으로서 '중국의 문자는 모두 동이인(東夷人)이 창조'하였으며 공자(孔子)도 동이족 은나라의 후예>라고 밝히고 있다. 


ㅡㅡㅡ 위 대화록 내용의 자료출처 ㅡㅡㅡ


검색순서 ㅡ사이트`봉우사상연구소` ㅡ봉우선생님자료실 ㅡ`기타자료` 중에서...... `봉우사상을 찾아서(72번)을 찾아 읽어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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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화여대 국어문화원 2023.08.17 14:07:31
    안녕하세요. 이화여대 국어문화원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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