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과 마음이 편하다고 할 때 '신간이 편하다' 라고 많이 표현하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몸과 마음'이면 '심간이 편하다'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
몸과 마음이 편하다고 할 때 \'신간이 편하다\' 라고 많이 표현하는 것 같은데 생각해보니 \'몸과 마음\'이면 \'심간이 편하다\'가 맞는 표현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