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듯하다 띄어쓰기
2023-05-12
조회수
1,419
올 듯하다
끓듯 하다
이 두 가지 예시에서 띄어쓰기가 달라지는 이유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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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 국어문화원
2023.05.12 18:12:42
안녕하세요. 이화여대 국어문화원입니다.
‘올 듯하다’의 ‘듯하다’는 보조 형용사, ‘끓듯 하다’의 ‘-듯’은 어미이므로 띄어쓰기가 다릅니다. 용언의 관형형 뒤의 ‘듯하다’는 보조 형용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쓰고, 어미 ‘-듯’은 어간 뒤에 붙여 쓰며 뒤의 동사 ‘하다’와 구분하여 띄어 씁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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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듯하다’의 ‘듯하다’는 보조 형용사, ‘끓듯 하다’의 ‘-듯’은 어미이므로 띄어쓰기가 다릅니다. 용언의 관형형 뒤의 ‘듯하다’는 보조 형용사이므로 앞말과 띄어 쓰고, 어미 ‘-듯’은 어간 뒤에 붙여 쓰며 뒤의 동사 ‘하다’와 구분하여 띄어 씁니다.
질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