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상담
상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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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제 | 게시일 | 조회수 |
|---|---|---|
| '숟가락'과 '젓가락' | 2018.07.24 | 567 |
| ''하얗다''의 과거 시제형 | 2018.07.24 | 455 |
| ''하얗다''의 과거 시제형 | 2018.07.24 | 610 |
| '있사오니'라고 써도 되나요? | 2018.07.24 | 457 |
| '있사오니'라고 써도 되나요? | 2018.07.24 | 2,021 |
| '낚시꾼'과 '낚싯꾼' 중 무엇이 맞나요? | 2018.07.24 | 349 |
| '낚시꾼'과 '낚싯꾼' 중 무엇이 맞나요? | 2018.07.24 | 595 |
| '벌려놓았다' '벌여놓았다' | 2018.07.24 | 682 |
| '벌려놓았다' '벌여놓았다' | 2018.07.24 | 2,923 |
| 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는 파생어 | 2018.07.24 | 6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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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숟가락'과 '젓가락'2018.07.24 조회수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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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의 과거 시제형2018.07.24 조회수 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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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얗다''의 과거 시제형2018.07.24 조회수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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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사오니'라고 써도 되나요?2018.07.24 조회수 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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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사오니'라고 써도 되나요?2018.07.24 조회수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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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과 '낚싯꾼' 중 무엇이 맞나요?2018.07.24 조회수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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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꾼'과 '낚싯꾼' 중 무엇이 맞나요?2018.07.24 조회수 5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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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놓았다' '벌여놓았다'2018.07.24 조회수 6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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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려놓았다' '벌여놓았다'2018.07.24 조회수 2,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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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형을 밝히어 적지 않는 파생어2018.07.24 조회수 625